이니는 맘대로 다하라꼬 하고, 명이는 맘대로 한다꼬 탓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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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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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전 총장, 계엄 당일부터 나흘 동안 3억 넘는 특활비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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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보훈장관 "독립기념관장 처신 부적절, 감사 결과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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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추경호 압수수색 막으며, 국회 직원에게 갑질, 손가락질 등 인권 탄압!! ㅡ 장동혁 대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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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은 민주당 의원은 아니고요 무소속 입니다. 기본소득당 몫 비례입니다. 배신 하려다 퇴출된건 알죠? 필체 비교 동영상과 인터뷰를 영상을 보고 판단 직접하세요. 고발한다니 전문가들이 필체 검증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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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사가 생각하는 바를 보면 정치권력으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을 가진 수사와 기소를 동시에 하는 검사네요. 그렇다면 당연히 임검사장과는 반대의 생각이고 그렇다면 당연히 임검사장을 비난하겠죠. 누가 이야기하느냐보다 먼저 왜 검찰개혁을 하느냐를 먼저 생각해야 할 거 같네요. 이 질문에 개혁의 방향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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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박들이 준동하기 시작하는구나...ㅠㅠ 임은정이 민주당이 아닌 다른 곳에서 민감한 얘기를 한 부분은 분명히 잘못했지만 아직 정치를 모르는 분이라는 이해는 할 수 있다고 본다. 핵심은 짧은 검증을 거쳐 뽑은 인사중 요상한 검사출신 인사들의 분탕질에 넘어간 정성호의 얇은 귀와 얼씨구나 하고 편승하는 수박들과 내란당, 그리고 꼴통 언론의 추임새를 보면 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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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합니다. 근데 중수청을 어디 두냐는 건 이미 행안부안으로 나왔습니다. 정성호가 대통령 자리 비운 사이 어깃장을 부린 것이 맞고요. 법무부에 둔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보완수사에 대한 의견 또한 검찰에 주면 안된 다는 것이 이미 결정된 것을 정성호가 태클건 것이구요. 제가 민주당원으로서 어떤 부분에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는 다는 글이 있었는지 오히려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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