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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위한 쓴 소리는 받아들이자
쓴 소리는 약이 된다.
건전한 비판은 있어야 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막말이나 인신공격
해당행위는 약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당에 혼란만 주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
통반장 할 일은 통반장에게!
미래가 밝은 민주당!~
[속보] 與, 이진숙·강선우 논란에 "치명적 문제 아냐...입장 들어봐야"
박찬대, 한동훈 향해 "말 똑바로 하자, 당신 계엄해제 말고 선택지 있었나? '제2친위쿠데타' 기도 온 국민 알아"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습니다.
이런 찰떡 호흡을 보고 싶었다는 거다
이진숙 교육부장관 지명은 좀 이해가 안간다...
광명갑 당원입니다 작성자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민주당은 단단하게 하나로 가야합니다
너 말하는거야??? 전광후니 같은 사이비 똘마니???ㅋㅋㅋㅋ
정사야 어디 똥싸러 갔다왔냐 왠키로 뉴스가 느려 들은말이 거짓말이라자나 맹구야
펨코스러운 행동 낙지스러운 행동들이니 정청래 지킨다고 똑같이 박찬대 네거티브는 하지 말길 둘 다 민주당 자산이다
최저임금은 많이 올라도 문제 안 올라도 문제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맞게 결정된 것이니 민주당 탓으로 문제 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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