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것에 불안감까지 더해지니 우려가 커지는 것 같네요.
'칼'은 굉장히 위험한 도구이지만 쓰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사람을 살리거나,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도구가 되겠죠.
그 도구를 잘 쓰면 아주 유용한 일들을 할수 있구요. 지금 검찰 특활비 부활했다고 걱정들 많은데 이제부터 쓰는 특활비는 반드시 영수증처리 해야 할 겁니다.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이 특활비 악용하는 꼬라지 안 봐줍니다.
검찰 특활비는 원래의 목적(마약 수사 등)이 있어요. 이제부터는 그 용도로 쓰면 됩니다.
댓글
정청래 의원님이 지지하셨으니 지켜보려고요.
홍익표 원내 대표님 수박소리 안들으려면
확실한 태도 보이세요...지켜보겠습니다...
홍익표는 민주당 160명 중에서
강성 의원 10인 안에 낄껀데
다 좋은데 출신 성분이 않좋긴 함
이낙연 캠프 출신이 않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