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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내내 투명인간처럼 존재감없이 있다가
명절에만 인사용, 얼굴 홍보용으로 걸어둔 현수막.
자~~~알 봤습니다
특히 북구 이성헌의원과 그 ㅇㅇ분들~~
추석 휴가철이 끝났으니, 이제 깨끗하게 철거합시다
민주당원인 저도 더이상 저런 개인 홍보 현수막은 보기 싫습니다
지금 당장 정책현수막으로 교체합시다
추석인사용 현수막 갯수만큼
본인의 이름을 걸고 민주당이 울산에도 존재한다는걸 알려주세요
꼭 꼭 꼬~~~옥 부탁드립니다
울산남구 청년에게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동구 김태선 화이팅~ 북구도~~
“세금으로 ‘가짜 언론사’ 지원… 지역에서 언론개혁 시작해야”
민주당 제정신인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좀먹는 마약 근절의 타당성.
구윤철 "코스피 5000 이상 가능… PBR 10 오해는 죄송"
추미애 "지귀연, 650만원 향응만으로도 부적절…인사조치해야" 역시 추장군~
실제로는 윤석열 김건희가 나라를 땟늠에게 팔아쳐먹었다
이미 검찰깡패와 들병이가 팔아쳐먹었지
아니요 독립기관으로 만들고 중수청장자체도 직선제로 뽑고 직권남용 권한남용 사건조작 수사조작 같은 범죄를 저지르면 형벌자체도 가중처벌의 원칙으로 최소 징역 15년 이상의 무기징역 상당의 권한과 징벌을 명시해야합니다
저것들은 하나같이 왜 저렇게 뻔뻔한 쌍판떼기를 자랑하는 걸까?? 원판 자체가 구역질이 나는 존재들이고
제가 즐겨 드는 시사져널 점성학에서 들었는데요, 정성호는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다가 막 욕먹으면 마지 못해 일하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먼저 윤써글 CCTV 영상을 민주당의원들이 구치소장 거절로 못 보고 있을 때 당원들의 원성이 커지니까 협조했었죠. 이 사람은 막 몰아붙여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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