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직계제자인 사도 바울이 바이블을 만들었고
제정일체 신성로마를 만들고 멸망을 부른 것이고
암흑의 중세시대에 인간말살 인문과학말살을 하였고 그것을 창조주의 계시라고 하며 정당화 하고
아직도 증오와 차별을 필요에따라 정당화하고 엮어서 2000년이 넘게 인간말살과 학살 인종차별을 만든 역사의 원초적인 비극이고
이제는 종교를 버리고 집단 돌연변이로 변질되고 이단 사이비로 탈피해서 돈과 권력을 추앙하는 반국가 반사회적인 정치범죄 집단으로 세상을 병들게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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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놈들 알바들에게 돈좀 쏜듯하네요..
문죄인추종자악질스토커. "단임제란 말은 없고 법학자들이 사용하는 용어일 뿐 헌법에 명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법해석이 가능하다"
지가 법률가 행세를 하네. 그러면서 따라다니고 지 주장을 펼친다. 단임제란 말이 없고 중임할 수 없다=연임할 수 없다. 이렇게 해석 가능하다는 것을 언제까 알려줘야 하나. "단임제란 말은 없고 법학자들이 사용하는 용어일 뿐 헌법에 명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법해석이 가능하다"
법률가 행세가 아니라 대학때 교양과목으로 헌법학개론이나 박문각에서 나오는 헌법학 책 한번만 읽어도 알수있는 기초적인 내용으로 시험에도 잘 안나옵니다. 즉 기본이란 뜻입니다. 헌법 제 1조 1항 이나 마찬가지로 가장 기초적인 내용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경성헌법이라 연성개헌 같은 이야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개헌절차 까다롭습니다. 내각제 옹호세력도 개헌발의를 할수 있다는거지 국민투표를 거쳐야 합니다. 별로 인정안하고 싶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