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김종민 의원이 자백(?)을 하셨던데 사실이라면
완벽한 해당행위입니다. 반드시 제명시켜야합니다.
사실인것 같습니다. 동의안 표결 2일전부터 당대표 내려놓아라(공천 포기) 그럼 부결 시켜줄께 이런 압박 때문에 수요일 페이스북에 대표 입장 내놓은 것 같습니다.
동의안 표결 2일전부터 당대표 내려놓아라(공천 포기) 그럼 부결 시켜줄께 계란 과자님 이거 좀 더 확실히 알려 주세요. 수박들 공천 때문에 대표를 압박해고, 배신을 해. 지들 배만 채우고, 국민은 안중에 없다. 이거지 ....쓰레기들 꼭 치웁시다.
@광양대천사님에게 보내는 댓글
김남국 위원 등 페북 + 유튜브 보세요, 대표님 계시면 공천 받기 어려우니 대표 사퇴 종용한겁니다. 대표님은 당 기득권에 굴복하지 않으신거구요
제가 알기로는 병원에 박광온이 찾아가서 부결과 공천권을 딜 했다던데요. 결국 가결됐죠 . 당대표가 공천권을 넘길리 없으니. 그래놓고 지가 사퇴를 하는 건 양심의 가책이 아니라 지가 할 일은 다했으니 내려가는 거겠죠. 어쩐지 당대표 옆에서 항상 표정이 불안하더라. 앞에서 잘 따라다니고 순한 양처럼 그러면서 당대표에게 할 짓이 최소한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그랬을까요? 등에 칼을 꽂을 생각하니 정말 생각할 수록 화가나고 눈물이 나네요...
출처:현근택 오늘 보면서 드는 생각은 문재인 당에 머물면 답이 없다. 이재명 당을 만들지 못하면 집에 가야 한다. 출처:김남국tv 이번 체포동의안 가결은 이재명 대표가 당대표직을 내놓으라는 협박에 굴하지 않자 일부 의원들이 실력행사에 나선 결과이다. 대표가 공천권을 완전히 내려놓고, 과거처럼 계파별로 지분을 인정해주었다연 체포동의안은 당연히 부결되었을 것이다.
지도부 응원과 가결 징계위원회 촉구
가결의심 민주당 의원 명단 - 문자로 확인중(업데이트3탄)
[단독] 신천지, 尹 정부 때 국유지 수의계약… 400억 성전 소유권 확보
침묵의 김범석‥ 워싱턴 '대관' 사무실 가보니
민주당 대표단, 원내대표단은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라
정청래 "2차 특검 당 총의 모으겠다‥ 내란전담재판부, 위헌 논란 없애" ㅡ 조희대를 믿냐
정청래는 당대표 사퇴하라!!!!
ㅡ 조희대를 믿냐 ㅡ 조희대의 입에 놀아나는 민주당 ㅡ
똥청래가 민주당 싱크탱크 격인 민주연구원장에 양정철 꼬붕을 앉혀 놨잖아요. 양정철이 누굽니까. 윤써글, 김망신과 한패입니다. 이것들에게 장악 당한 민주당. 내란척결은 커녕 다시 활개 치게 할 겁니다. 당장 내년 지방선거부터 다시 수박으로 채우려 들고 있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당헌 당규도 지들 입맛대로 바꾸고, 조금이라도 친명인 사람들은 내치겠죠. 현재 민주당은 아주 큰 위기입니다.
민주당 싱크탱크 격인 민주연구원장에 양정철 꼬붕을 앉혀 놨잖아요. 양정철이 누굽니까. 윤써글, 김망신과 한패입니다. 이것들에게 장악 당한 민주당이 내란척결할까요? 당장 내년 지방선거부터 다시 수박으로 채우려 들고 있고, 딴지 신도들 동원해서 유령당원 가입하고, 당게에서 분탕질하고, 당대표라는 똥청래는 자기 정치 밖에 모르고. 현재 민주당은 아주 큰 위기입니다.
정청래딴대가 님같은 사람들에 둘려쌓여 있으니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민주당을 몰고 가는 거에요 정청래를 위한다면 옳바른 길로 안내해야지 7월에 박찬대 발의한 내란전담재판부에 정청래도 이름을 올렸다고 뉴스에 있던데 9월에 다시 이성윤등이 발의하게 하고 국민들의 여론이 강할때 밀고가야 하는데 다른 이슈들로 지지자들간 분열등 동력을 떨어뜨리고 지금에서 위헌시비 어쩌구 하면서 진행한다고 하는것이 맞냐고 한마디로 무능한거지
정청래의 자기정치 최민희 장경태의 뻔뻔한 행태에 대해서도 함께 비판해야지 왜 그들의 뻔뻔함에는 침묵하지? 민주당에서 2차가해발언으로 징계받은 최강욱을 자신의 유튭에 출연시킬 일이야? 그러고보니 조국의 행태와 비슷하네 예전에는 민주당도 국짐처럼 좀 뻔뻔해져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너무 뻔뻔하닌까 보기가 힘들다고 생각이 드네요
;){kind=link}
댓글
사실인것 같습니다.
동의안 표결 2일전부터 당대표 내려놓아라(공천 포기) 그럼 부결 시켜줄께
이런 압박 때문에 수요일 페이스북에 대표 입장 내놓은 것 같습니다.
동의안 표결 2일전부터 당대표 내려놓아라(공천 포기) 그럼 부결 시켜줄께
계란 과자님 이거 좀 더 확실히 알려 주세요.
수박들 공천 때문에 대표를 압박해고, 배신을 해.
지들 배만 채우고, 국민은 안중에 없다. 이거지 ....쓰레기들 꼭 치웁시다.
@광양대천사님에게 보내는 댓글
김남국 위원 등 페북 + 유튜브 보세요,
대표님 계시면 공천 받기 어려우니 대표 사퇴 종용한겁니다.
대표님은 당 기득권에 굴복하지 않으신거구요
제가 알기로는 병원에 박광온이 찾아가서 부결과 공천권을 딜 했다던데요. 결국 가결됐죠 . 당대표가 공천권을 넘길리 없으니. 그래놓고 지가 사퇴를 하는 건 양심의 가책이 아니라 지가 할 일은 다했으니 내려가는 거겠죠. 어쩐지 당대표 옆에서 항상 표정이 불안하더라. 앞에서 잘 따라다니고 순한 양처럼 그러면서 당대표에게 할 짓이 최소한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그랬을까요? 등에 칼을 꽂을 생각하니 정말 생각할 수록 화가나고 눈물이 나네요...
출처:현근택
오늘 보면서 드는 생각은
문재인 당에 머물면 답이 없다.
이재명 당을 만들지 못하면 집에 가야 한다.
출처:김남국tv
이번 체포동의안 가결은 이재명 대표가 당대표직을 내놓으라는 협박에 굴하지 않자 일부 의원들이 실력행사에 나선 결과이다.
대표가 공천권을 완전히 내려놓고, 과거처럼 계파별로 지분을 인정해주었다연 체포동의안은 당연히 부결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