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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친명 갈라치기로
더떠드는 이가 국짐 스파이다. 100%
친문 친명 다 민주당!
잊지말고 갈라치기에 당하지 마라!
국짐은 단결하여 굥을 탄생시켰다.
민주당은 분열하여 그 탄생을 도왔다
제발 좀 정신차리자
민주당!
그리고 여기서 가결 어쩌구 떠드는 국짐 스파이글들은 모두 걸러라
친문이 먼저가 아니고 친명이 먼저다. 친문도 친명에 뭉쳐라. 모두 친명으로~ 갈라치기라는 자들 떠나라..
잼 없으면 안된다고 한없이 소리쳐 왓는데 한번 맺은 지조와 절개 어이 헌신짝처럼 버릴손가 비록 구속되어 날개꺽인 신세가 된들 일편단심 잼으로만 향하는 굴원같은 멱라수충절을 어찌 잊으리
친노, 친문, 친이 ??? 촛불앞에 풍전등화 민주당에게 이런 것이 있나? 갈라치기 하려는게 굥의 전략인데 놀아나는 것들이 있다며....어찌 정치인이라 할 수 있을까? 정치인이 아니라 사리사욕에 눈이 멀거나, 이미 사적욕심에 눈이 먼 개인일 뿐이니, 정치하지 말아야지. 정치는 대의명분이 있어야 한다. 현재의 정국이 정상인가? 사법부, 입법부를 모두 무시하는 행정부의 행태에 구토가 날 지경이다.
반드시 가결!!!!
이재명대표도 이젠 단식중단하고 싸워라.
드러난 민주당 법사위의 무력화 " 공작의 수괴 "
[현장영상+] 서영교, 송언석·나경원 등 고소... 'AI 의혹' 정면 반박
김민석 총리 "내란 막은 국민의 가치가 바로 홍익인간 정신"ㅡ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는 정신
[함양] 단기 4358년 개천절 '단군 성조 제향' 봉행 ㅡ 단군의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
민주당 개혁에 뒷걸음질치면 문재인 시즌2된다
* 위법한 자에 대한 수사와 재판절차를 갈등이라고 표현하지 않듯이, 법원도 인정한 위법한 징계 대상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갈등이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 언론과 저들이 물타기 등 꼼수로 만들어낸 껍데기 프레임을 님이 반복하는 것을 보니 사실 이 답 글을 쓰는 시간도 아까울 지경!!
4. 님에게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은, 언론과 국짐당 스피커들이 떠들고 심지없는 당내 세력들까지 영혼없이 되풀이한 "추윤갈등" 이라는 꼼수 프레임을 그대로 반복한 것!! * 고발 사주, 수사방해, 감찰방해 , 정부조직 인식 결여 등 명백한 위법에 대하여 징계하는데 무슨 추윤갈등인가??
3. 님이 어떤 위대한 능력이 있기에, 민주당 대표로서 국격 추락시킨 박을 탄핵시키고 정권을 재창출하고 이후 선거도 승리로 이끌며 위법행위 윤을 징치하려 당시 많은 인물이 고사하던 자리를 외로히 감당하며 당당히 맞선 7선의 국회의원에게 무능력을 말하나? * 님이 추미애 의원보다 더 큰 일을 이루고 난 후에 그의 무능력을 말해보시요!!
2. 실속없는 청문회 개최해서 누가 이득을 보았냐고? 조희대만 이익? * 정 위원장 시절 청문회처럼 (불출석) 예상된 청문회이고 오히려 사법쿠테타 세력에 대한 더 센 국정 감사, 현장 조사 등에 대한 국민적 당위성을 인지시켰다고 봄!! * 조희대만 이익봤다는 근거는 뭐임? 사법쿠테타 세력의 뻔뻔함과 오만함, 지귀연 감싸기 감찰, 술판 법관 감싸기 처분 등과 함께 사법 개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더 커지는 계기였다고 봄!!
1.“ 거여여”님 시각과 해법에 안타까움 생기고 조금도 동의가 안 됨!! 이재명님 제거하려한 사법쿠테타 세력에 대해 실속 없는 청문회?? 님의 현명한 전략을 말해보시오!! *정청래 위원장 시절에도 조희대 청문회가 있었고 희대와 희대의 난 떨거지들은 불출석했으며 그들의 위법에 대해 엄중한 절차가 따르지 않았음 -> 이후 내란 잔당들의 거센 발악과 함께 지귀연의 꼼수 탈옥, 지귀연 감싸기 감찰, 술판 법관 감싸기 처리 등 법비들의 적폐 행태가 계속됨!!
댓글
친문이 먼저가 아니고 친명이 먼저다.
친문도 친명에 뭉쳐라.
모두 친명으로~
갈라치기라는 자들 떠나라..
잼 없으면 안된다고
한없이 소리쳐 왓는데
한번 맺은 지조와 절개
어이 헌신짝처럼 버릴손가
비록 구속되어 날개꺽인 신세가 된들
일편단심 잼으로만 향하는
굴원같은 멱라수충절을 어찌 잊으리
친노, 친문, 친이 ??? 촛불앞에 풍전등화 민주당에게 이런 것이 있나? 갈라치기 하려는게 굥의 전략인데 놀아나는 것들이 있다며....어찌 정치인이라 할 수 있을까? 정치인이 아니라 사리사욕에 눈이 멀거나, 이미 사적욕심에 눈이 먼 개인일 뿐이니, 정치하지 말아야지. 정치는 대의명분이 있어야 한다. 현재의 정국이 정상인가? 사법부, 입법부를 모두 무시하는 행정부의 행태에 구토가 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