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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그 아그들에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주었는데,, 지금 너희는 자신의 영달을 목적으로 살고있다.
이것은 너희들 찍어준 지지자들, 국민을 농락하고 배반하는 짓이다.
너희의 야욕 때문에 국민은 도탄에 빠져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일꾼 정신으로 사즉생의 마음으로 살기 바란다.
천벌을 면하기 바란다.
하늘의 말씀이다. !!!!!!!!!!!
문파들한데 집단으로 속은거지 뭐.
신원식 국방장관은 총선용 북한과의 국지전을 위한 선임
절이 싫으면 땡중이 떠나야는데, 주지 말도 안들어 쳐먹으며, 안떠나고 게기니 주지가 새절지어 떠날수 밖에
강선우는 청문회보니까 이해력이 떨어지더라
강선우 강행해라 국민이 개기면 계엄해서 척결하면 그만이고
강선우의원 낙방운동선동자 보좌관 협회회장.
12.3내란의 밤때 보좌진협회장, 박지현은 뭐했는지 밝혀 봅시다
서버 증설 좀 해 주세요...느려 터져서 이거 쓰겠습니까.
재는 뭐대요? 진짜 폭우 쏟아지는 제헌절날 기분나뻐~
위장들과 수박들이 슬슬 기어나오는군.
난 지지합니다. 강선우가 여가부 장관이 되면 지지율 하락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일부 세력의 네거티브 전략에 빠지는 거라 생각됩니다. 당대표 선거에도 정청래 후보가 수박이니 뭐니 프레임 씌우는거 다 그런 세력이라 생각해요.. 이제 정권 1달 막 지났는데.. 갑론을박 말씀하셨드시 우리끼리 일해라 절해라 하지말고 우리 이재명 대통령의 뜻에 지지해봅시다..
금태섭 보좌관출신 고권민씨.현.허영의원보좌관이. 강선우의원을 강력하게. 낙방운동한답니다 이세키는 수박들과 폐미들과 한통속이랍니다 이런세키들이 아직도 민주당 에남아서 수박짖을하고있는데 정말 울화통이터집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로 점찍은 사람입니다. 능력에서 인정 받아 장관 후보까지 된 거죠. 우린 일잘러를 뽑는 거지 성직자나 도덕선생을 뽑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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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들한데 집단으로 속은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