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이지은 관련내용을 쓰려고 왔는데 이미 있어 깜놀했네요. 전 유튜브채널들 보는게 별로없어 이 얘길 몰랐는데 알고리즘으로 뜨는 영상을 보다 상당히 불쾌해서 한마디 씁니다. 이분 제 동생 지역구여서 눈여겨보고 집회때마다 활기차게 활동해서 좋은 이미지였는데 여기저기 방송 나가는건 몰랐네요. 이렇게 가벼운 분이였나 싶네요. 이건 뭐 동네 미용실에서 수다떨며 누가 그랬대 세상에 어머어머 진짜? 뭐 이런 수준으로밖에 안들리네요. 오늘 법사위원장도 그렇고 민주당 왜이럽니까?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네요.
댓글
싸움 붙히는거죠
그분이 지지하시는 엄중하신 분의 전 비서 정운현님이 윤석열을 찬양하셨고 ,
그 엄중하신 분의 지지자 일만육천백칠십오명 이 전략적으로 윤석열을 지지하셨고
그 엄중하신 분 또한 국힘에서 지지율을 더 나와서 그렇습니다.
심리적 국힘 당원이라고 느끼나봅니다.
이이제이
저시키허는 짓거리(이대표까는)보면
극우보다 더하더라고 호로시키~!
대선 동지니까 국민의휨 놈들이 챙기는 거겠죠.